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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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숙은 설거지를 하며 여전히 씩씩거렸습니다. 몸이 허약해서 그러는 걸까? 친정에서 몸에 좋습니다고 한약을 가져와도 아예 집에 들여놓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당진치과 말에서 내려서 꺾여진 나무가지 하나를 주워 냄새를 맡아보니 아직 풋내가 났습니다. 회사...